대구·경북 최초 부동산 박람회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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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28~30일까지 호텔인터불고 대구 컨벤션홀에서 대구지역 최초로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가 열립니다. 전국에서 부동산 경기 침체가 가장 심한 대구에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처음으로 부동산 박람회를 개최해 전국적으로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사전등록 방법은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 공식 홈페이지에서 간단하게 신청할 수 있습니다. 사전등록을 하시면 무료 관람 및 사전등록 이벤트에도 자동으로 등록이 되어 박람회 종료 후 추첨을 통해 총 111명에게 푸짐한 선물을 드리고 있으니 부동산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사전등록을 해서 다양한 소식과 특강, 1:1 전문가 컨설팅의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대구-경북 부동산 박람회는 대한주택건설협회 대구시회와 대구일보, 영남일보, 매일신문, 대구신문 등 지역 대표 신문사들이 공동 주최로 나섰고 부동산 전문 기업인 대영레데코와 빌사부가 주관하며 TBC 방송사에서 후원을 합니다. 한국부동산원, LH 대구경북지역본부, 대구도시개발공사, 경상북도개발공사, iM 뱅크가 협찬사로 참가를 합니다.
금융 공기업 특별관, 건설사 브랜드관, 홍보 분양관, 부동산 매물관, 전문가 상담관, 커뮤니티관 등 총 50여 개의 전시부스가 있어 다양한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의 부동산 경기 침체로 지금이 내 집 마련의 적기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힘들게 발품을 팔러 다닐 필요 없이 박람회에서 모두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아파트를 비롯해 빌딩, 토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 상품을 볼 수 있고 전문가와의 상담도 진행할 수 있습니다.
9월 28일 토요일은 강대식 국회의원 특강, iM 뱅크 금융 특강, 하반기 부동산 시장 정망에 대한 빌사부 송원배 대표의 특강이 이루어지고 29일은 경제전문가 특강 박정호 교수를 시작으로 세무-절세 특강을 강영수 세무사가 진행합니다. 마지막 30일은 한국부동산원 부동산 세미나와 창업 컨설팅에 대해 특강을 진행합니다.
모든 특강 및 입장은 무료로 진행되고 있으며 사전예약은 필수이니 부동산의 관심이 많으신 분들은 필이 사전예약을 하시고 참석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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